일상생활
[09/01/02] 다시 한해를 시작하다..
catsup
2009. 1. 2. 22:33
아침 7시 20분 까지 시무식에 참석했다. 자동차를 몰고가서 그런지 시간은 여유거 있었지만 확실히 예년에 비해선 분위기가 많이 내려가 있었다. 어차피 오늘 하루만 근무하고 이틀을 쉬기 때문인지 그리 일하는 분위기는 안나고 있었다. 올 한해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