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09/11/17] 생신..

catsup 2009. 11. 17. 23:00
사랑하는 아버지의 생신.. 하지만, 오늘도 야근하는 나는 저녁을 맞추지 못했다. 간단히 근처에 유명한 제과점에서 맛있는 카스테라를 샀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제과점의 분위기는 묘하다. 나이 드신 분 중에는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유명하지만 실내장식은 1970년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빵 종류도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으나 사람들은 정말 많다. 이게 컨셉인가? 아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