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BIS... catsup 2009. 2. 12. 00:16 예전에 정말 많이 갔던 스파게티 전문점. 2층에 앉았을때는 경치도 제법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세월에 건물도 낡아졌고 경치도 무뎌졌지만 아직 그자리에 꿋꿋히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웠다. 추억한다는 것은 새로움에 파괴되어도 남아서 기억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