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나 인생에서나 최근 대세는 유머.. 어딜가나 어디에서나 유머없는 상황은 앙꼬없는 찐방이다. sbs에서 특집으로 방영한 다큐 [유머]는 인생에 있어 얼마나 유머가 중요한지를 알려주었다. "긴장감이 흐르는 그 정점의 순간에 깃털같은 가벼운 요소를 집어넣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 충격…. " 을 유머라 정의한 이도 있고, "유머의 힘은 무언가를 새롭게 보게 하는 힘 이다. 유머 자체가 고정관념의 틀을 바꾸게 한다." 라고 정의한 미래학자도 있었다. 하지만 유머란 자신의 인생에 있어 더욱 발전될수 있는 힘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