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장미꽃.. 갑자기 예전 캐나다에 있을때 서거한 캐나다의 명총리 Pierre Elliott Trudeau 가 생각이 났다. 항상 가슴에 꽃고 다니는 빨간장미는 그의 상징이었다. 그가 죽었을때, 그의 운구가 오타와에서 그의 고향까지 다다를때, 온국민이 빨간장미를 들고 그가 지닌 꿈과, 그의 이상과, 그의 통합에 대한 노력을 기념했다.. 시간과 장소와 국가는 다르지만,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과연 그를 어떻게 기억할까?
Posted by c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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