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의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에 갔었던 Thousand Islands 보다 훨씬 멋있었다. 정말 이번 여행의 백미.. 아름다운 해변을 걷고 있으니 지상낙원에 온 것 같았다..^^
Posted by c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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