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ying

GAMES 2010. 5. 13. 14:09
최근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FPS. 공포영화 '헬레이저'로 유명한 클라이브 바커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수하여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다. 물론 유명해진 까닭엔 그만큼 작품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기도 한데 은근히 다가오는 공포와 뒷통수를 대리는 반전은 게임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Posted by c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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