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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10/12/05] 緣..
2010.12.04 [10/12/04] 결혼
2010.12.03 [10/12/03] 연수중 경험해 본 맛집
2010.12.02 [10/12/02] 가성비의 제왕 'MOTOGLAM'
2010.12.01 [10/12/01] 회식
2010.11.30 [10/11/30] 雪木軒
2010.11.29 [10/11/29] 연수시작
2010.11.28 [10/11/28] 개업
2010.11.27 [10/11/27] 혼배성사
2010.11.26 [10/11/26] 대박 M/V..^^
2010.11.25 [10/11/25] 재관람
2010.11.24 [10/11/24] 고사
2010.11.23 [10/11/23] 포격
2010.11.22 [10/11/22] MZ-MH200 U3
2010.11.21 [10/11/21] 김장
2010.11.20 [10/11/20] 16年..
2010.11.19 [10/11/19] 백의연인..
2010.11.18 [10/11/18] 인사이동
2010.11.17 [10/11/17] 祝 생신
2010.11.16 [10/11/16] 보일러
2010.11.15 [10/11/15] 파인애플구이
2010.11.14 [10/11/14] 景..
2010.11.13 [10/11/13] 눈물의 의미
2010.11.12 [10/11/12] 초대
2010.11.11 [10/11/11] 초코초코..^^
2010.11.11 Panzer Dragoon
2010.11.10 [10/11/10] 축하..^^
2010.11.09 [10/11/09] 작업..
2010.11.08 [10/11/08] 업데이트 V20..
2010.11.07 [10/11/07] 晩秋..

[10/12/05] 緣..

일상생활 2010. 12. 5. 21:55

7개월 전에 서 있었던 기억이 새록한걸까?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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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4] 결혼

일상생활 2010. 12. 4. 23:03

K.가 결혼했다. 깔끔하고 정갈한 예식이었으나 사회생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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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3] 연수중 경험해 본 맛집

일상생활 2010. 12. 3. 23:30

오늘부로 연수가 끝났는데 인터넷 찾아보며 일부러 돌아다녔던 자,타칭 맛집에 대한 경험은 정말 재미있는것 이었다. 실제로 감탄한 집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그 중 인상깊었던 것만 나열해 본다...^^
PS: 덤으로 연수원 情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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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2] 가성비의 제왕 'MOTOGLAM'

일상생활 2010. 12. 2. 23:30

현존 가성비 최강을 자랑하는 국민폰 '모토글램'이 도착했다. 3.7인치 화면, 800픽셀의 해상도, DMB기능에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웬만한 기능을 다 들어가 있어 가난한 자의 갤럭시S로 불리고 있는 폰이다. 반응속도도 빠릿해서 정말 기대된다.. 하지만 진저브레드 업글가능성은 좀 더 지켜 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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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1] 회식

일상생활 2010. 12. 1. 23:30

상관이 바뀌고 처음으로 회식을 열었는데.. 이거 너무 세게 시작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두꺼운 육질을 자랑하는 고기들이 나타났다.. 이거 부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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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0] 雪木軒

일상생활 2010. 11. 30. 23:55

평일 점심을 여기서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 적은 없었다. 역시나 사람이 많았는데, 겨울이지만 시원한 국물은 여전히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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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9] 연수시작

일상생활 2010. 11. 29. 23:30

드디어 연수가 시작되었다. 부담없는 장소에서 부담없는 과정으로 받는 이번 연수는 나름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잘~~ 먹자고 다짐해온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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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8] 개업

일상생활 2010. 11. 28. 23:11

B.의 곱창 전문점 개업식에 초대되었다.. 워낙 음식을 잘하는 친구라 맛에 대한 걱정은 안하지만..^^ 자기사업에 대한 책임감은 부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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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7] 혼배성사

일상생활 2010. 11. 27. 23:00

아슬아슬하게 간 혼배성사. 반갑게 맞이하며 축일을 즐겼다.. 고단한 가운데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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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6] 대박 M/V..^^

일상생활 2010. 11. 26. 23:30

윤종신 신보와 함게 나온 대박 M/V..^^ 유희열이 키보드를 치고, 롤러코스터 이상순이 메인기타, 윤상이 베이스를 담당하고, 장기하가 드럼을 치고있다.. 이들의 어색한 연기가 대박을 치는데..ㅋㅋ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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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5] 재관람

일상생활 2010. 11. 25. 23:30

1년 전에 본 뮤지컬을 또 보았다. 한 번 본 것을 다시 보다니.. 차라리 고객에게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뮤지컬의 완성도 자체는 이전보다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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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4] 고사

일상생활 2010. 11. 24. 23:30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셔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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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3] 포격

일상생활 2010. 11. 23. 21:31

민방위 훈련 마치고 바로 접한 포격 소식에 정말 깜작 놀랐다. 이건 유래가 없는건데 민가를 대상으로 포탄을 날리다니 얘네들도 정신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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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2] MZ-MH200 U3

일상생활 2010. 11. 22. 23:07

대용량 저장장치로 쓰기 좋은 하드디스크 독의 활용도가 늘어감에 따라 듀얼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굉장히 장점이 많은데 상호 저장장치의 자료가 직접이동이 가능해지는 것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레이드구성도 그중 하나이다. '까미스페이스'에 비해 면적이 많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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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1] 김장

일상생활 2010. 11. 21. 20:16

누구나 이맘때 쯤 경험해보는 김치만들기.. 속이 부족한듯 했으나 무사히 마무리 했다.. 수고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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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 16年..

일상생활 2010. 11. 20. 20:16

16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후덕해진 모습이었다. 정말 반가운 마음에 자리를 옯긴 우리들은 먼 추억들을 꺼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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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9] 백의연인..

일상생활 2010. 11. 19. 20:15

친구가 선물로 준 초콜렛 과자. 업그레이드판 쿠크다스같은 이 과자를 매우 신기해 했는데 알고보니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꽤 유명한 초콜렛과자였다. 맛이 부드러운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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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인사이동

일상생활 2010. 11. 18. 23:00

인사이동이 났는데 부서장이 바뀌었다.. 당분간 험난한 생활이 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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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7] 祝 생신

일상생활 2010. 11. 17. 22:56

간단하게 축하했다.. 워낙 '달큰이'를 좋아하는 나에겐 이것도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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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6] 보일러

일상생활 2010. 11. 16. 22:25

여기서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여지껏 보일러 작동법을 몰라 고생하고 있었다.. 어떻게 알아내긴 했는데.. 아무튼 모르면 평생고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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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5] 파인애플구이

일상생활 2010. 11. 15. 22:25

자꾸자꾸 생각나는 파인애플구이.. 메인요리 뒤에 나오는 디저트지만 고기보다 더 생각난다. 겉에 계피가루를 발라 새콤함을 더했는데...... 쩝.. 스윽..^^

Posted by catsup

[10/11/14] 景..

일상생활 2010. 11. 14. 01:58

30년만에 와본 창천공원.. 강산이 세번에나 변했지만 기본적인 모습엔 변화가 없었다. 동네 꼬마일때 올라갔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Posted by catsup

[10/11/13] 눈물의 의미

일상생활 2010. 11. 13. 23:30

당신이 운 눈물의 의미... 인생에 가장 기쁜 결혼식장에서 본 당신의 눈물은 삷에 대한 끊임없는 전진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당신이 원했던 위치에 섰음에 대한 기쁨일런지요.. 축하합니다.. 축하한다 H...^^

Posted by catsup

[10/11/12] 초대

일상생활 2010. 11. 12. 23:30

이 사진 찍고 몇시간 후 저는 떡(?)이 됩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많이 먹었던 적이 몇 번 없는듯..-_-;

Posted by catsup

[10/11/11] 초코초코..^^

일상생활 2010. 11. 11. 23:51

작년에 주었던 하트스틱을 정확히 1년만에 다시 받았다. 이래서 세상은 돌고 돈다는 이야기인가? 하여튼 잘 먹을께..^^

Posted by catsup

세가 세턴이 출시될 무렵 가장 대표적인 오프닝작 중 하나였건 팬저 드라군.. 그때는 3D가 막 도입될 시기였는데, 가정용 게임기에서 엄청난 폴리곤으로 무장된 시원한 슈팅게임을 보게되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었다. 이는 PC등 다른 기종에도 이식되는 계기를 가져왔는데 덕분에 몇년 뒤 집에있는 컴퓨터에서도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에프터버너 시리즈와 진행 방법은 비슷하다..